수고 많으십니다. 궁금한 사항이 있어 글 드립니다.

기(氣)는 풍수지리에서 매우 중요한 것이며 풍수지리의 골수라 할 만한 것입니다.

그런데 기(氣)는 산에서 들에서 기맥을 따라 흐르고 있는데 이 기맥을 따라 좋은기운(생기)와 나쁜기운(살기, 사기)가 흐른다고 생각됩니다.

양택에서는 방위의 배합과 불배합에 따라 좋은기운과 나쁜기운이 작용하게 됩니다.
또한 형상이 나쁘면 좋지 못한 기운이 간직되어 있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로 미루어 보아도 땅의 기운은 항상 좋은기운이라고 말할 수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저는 기를 감지하는 능력이 거의 없으니 제 생각이 완전히 틀릴수도 있습니다만.

좋은지형에서는 좋은기운이 나쁜지형에서는 나쁜기운이 흐를것으로 생각해 봅니다

그렇다면 완벽한 아름다운 지형은 드물으니 일반적으로 좋은부분과 나쁜부분이 공존하는 지형에서 좋은기운과 나쁜기운이 섞여서 흐를것이라 짐작해 봅니다.

제가 글을 올려 확실히 알고픈 부분은

1.제가 생각했듯이 지기에서 생기와 사기가 엄연히 존재하는가?
아니면 따로이 구분없이 기(氣)면 무조건 다 좋은 것인가?

2.공존한다면 생기와 사기가 혼합되어 흐르는 것인가?
아니면 따로이 생기맥과 사기맥이 구분되어 흐르는가?

3.생기와 사기를 구별할 수 있는가?

4.지기외에도 하늘에서 천기(天氣)가 내려오는 지점들이 있다는데 이는 어떠한 원리인지?
이는 길(吉)한 기운만인가? 또한 나쁜기운도 있을까?
별에서 온다면 지구의 자전 공전등 모두가 움직이는데 어찌 일정한 지점에 내려오는가?

5.기(氣)의 정체는 무었인가? 입니다.

감사합니다
이 게시물을..